흥국생명이랑 붙은 신예 '김사랑' 3-1로 제압

 현대건설이 3-1로 흥국생명을 꺾으며 원정승을 일궈냈다. 

 

20일 2023~24시즌 도드람V 3차전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은 주전세터 김다인이 독감을 딛고 값진 승전 3점을 획득했다. 

 

1세트에서 흥국생명에 리드를 내주며 호흡 문제가 도드라졌는데, 경기 후반부터 위파위, 모마, 양효진 등의 공격이 살아나며 경기력이 안정세를 접어들었다. 

 

특히 신인 김사랑은 첫 선발로 경기를 이끌었는데 모마, 위파시, 양효진 공격수를 여유롭게 활용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뚫고 활약했다. 

 

경기 후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수들의 의지가 대단했다. 사랑이가 처음 선발로 들어가서 역할을 잘해줬다"고 밝혔다.